반응형 전체 글915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피지 꽃게찜 새우장 꽃게전문점 2024년 1월 25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32회에서는 피지 사촌들의 한국여행 두번째 날의 여행기가 방송되었습니다. 바쁜 하루를 보낸 이들은 저녁 식사로는 한국의 꽃게찜과 간장새우장을 즐겼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피지 친구들이 꽃게찜과 새우장을 즐긴 해산물 전문점 식당은 어디인지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피지 꽃게찜 새우장 북촌한옥마을부터 남이섬까지 하루를 바쁘게 보낸 피지 친구들은 다시 서울로 돌아와 꽃게 점문점을 방문했습니다. 피지는 섬나라이기 때문에 당연히 해산물도 유명한데요. 피지는 머드크랩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제철을 맞은 꽃게를 먹어보며 머드크랩과 비교에 나섰답니다. 꽃게를 한입 베어물고는 설탕이 들어간 것이 아니냐며 달콤한 꽃게 맛에 놀.. 2024. 1. 25.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피지 불고기 곰탕 북촌 한식당 2024년 1월 25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32회에서는 피지 사촌들의 한국여행 2일차의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이들은 일찍부터 북촌 한옥 마을을 둘러본 후 점심식사로 불고기전골과 곰탕을 먹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피지 사촌들이 불고기와 곰탕을 맛나게 즐긴 불고기, 곰탕집 한식 식당은 어디인지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피지 불고기 곰탕 피지 사촌들의 한국 여행 두번째 날. 이들은 북촌한옥마을을 즐겁게 탐방했습니다. 이후 이들 먹킷 리스트에 있던 불고기와 곰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날씨가 추우니만큼 뜨끈한 국물 요리인 곰탕을 선택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인것 같네요! 불고기전골을 마주한 이들은 당황하게 되었는데요. 한국 먹방은 많이 봤지만 아직 요리가 되어있지 않.. 2024. 1. 25. 오사카 우메다 맛집 모토로라 규카츠 오사카는 일본의 식당이라 불릴만큼 맛있는 음식이 많은 곳입니다. 오사카 우메다 맛집에서 인생 규카츠를 만났는데요. 오사카 우메다 맛집 모토로라 규카츠를 소개합니다. 오사카 우메다 맛집 아마 오사카를 가는 분들은 꼭 먹고 와야 할 음식에 규카츠를 거의 넣으실것 같습니다. 저희는 모토로라 규카츠에 가기로 여행 전부터 계획을 세웠답니다. 모토로라 규카츠는 우메다에 위치해 있는데요. 루쿠아 백화점에 있는 모토로라 규카츠가 찾기도 쉽고, 저희는 대기도 거의 없어서 아주 쾌적하게 이용했답니다. 오사카 모토로라 규카츠 in 루쿠아백화점 루쿠아백화점 10층에 가면 모토로라 규카츠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오후 4시 ~ 5시 사이에 갔더니 10분도 대기를 안 하고 바로 자리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 시.. 2024. 1. 24.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피지 K-바비큐 고깃집 소고기 삼겹살 명동 2024년 1월 18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31회에서는 피지에서 온 세사촌들이 한국에 방문한 첫날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들은 첫 식사로 K-바비큐를 접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피지 세 친구들이 K바비큐를 즐긴 명동의 소고기 삼겹살 식당 고깃집은 어디인지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피지 K-바비큐 피지의 사촌들은 여행 계회부터 한국에서 첫날 저녁으로 치킨, 삼겹살, 불고기, 김치찌개까지 무려 네끼를 먹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은 시간에 한국에 입국하는 바람에 숙소 인근 식당들이 대부분 문을 닫아 난관에 봉착하고 말았는데요. (명동쪽은 예전부터 보면 늦게까지 문을 안 여는 식당들이 좀 많았어요.) 명동의 밤거리를 헤맨 끝에 운좋게도 영업.. 2024. 1. 18.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피지 명동 호텔 숙소 2024년 1월 18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21회에서는 피지에서 온 세사촌이 한국에 방문한 첫날의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피지 세사촌들의 한국에서의 첫날 서울 명동 호텔 숙소는 어디인지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볼리비아 호텔 숙소 공항 문을 열고 나와 추위를 처음 경험해본 이들은 한국의 겨울 맛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들은 곧바로 택시를 타고 서울로 이동했습니다. 이들의 호텔은 명동에 위치한 고층 호텔이었습니다. 창 밖으로 멋진 명동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것은 덤이었습니다. 체크인을 마치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이들은, 카드키를 대고 해당 층을 눌러야 하는 것을 몰라 처음 당황하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금방 알아차리고 무사히 배정된 룸이 있는 .. 2024. 1. 18.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8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