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노르웨이 외스테인 얀 크리스터 나이 직업 인스타

2025년 1월 9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81회에서는 새롭게 노르웨이 친구들이 한국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노르웨이편 외스테인, 얀, 크리스터의 나이, 직업, 키, 인스타 등 이번 노르웨이편 출연자들의 정보를 함께 알아보아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노르웨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월 9일부터는 노르웨이 친구들이 등장했습니다.

 

노르웨이 친구들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최초로 직접 자신들이 출연 신청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하이킹과 여행에 대해 조사하던 중, 우연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유튜브 채널을 발견하고 자신들이 여행을 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라 생각하여 직접 출연 신청을 적어 보냈습니다.

그래서 이번 노르웨이편에는 호스트가 따로 없답니다.

 

노르웨이 외스테인, 얀, 크리스터의 나이와 직업, 인스타 등 그들에 대한 정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노르웨이 외스테인 나이 직업 인스타

 

직접 출연하고 싶다고 요청을 올린 여행의 주도자(?)인 외스테인입니다.

나이는 35살이며, 신문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해요.

신문사에서는 어카운트 매니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스테인 뒤로 건반과 기타 등 악기가 보이는데요.

프리랜서 작곡가로도 일하고 있답니다.

외향적이며, 가끔 바보같은 엉뚱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허당같은 매력이 있어요.

인스타 정보는 아직 나와있지 않은데 찾게 되면 글을 수정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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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얀 직업 키

 

얀의 풀네임은 얀 헨릭입니다.

얀의 키는 193cm나 된답니다.

그의 직업은 기계공입니다.

등산을 좋아하며, 외스테인과는 20년지기 친구라고 해요.

 

 

외모는 차분해보이는데 극한을 즐기는 타입이네요.

단식을 최고 80시간까지 해본적이 있다고 해요.

또 얼어붙은 호수에 입수하기, 카약 타기, 데스다이빙 등 다양한 극한 취미를 즐깁니다.

데스 다이빙을 하다가 고막을 두번이나 다쳤다고 합니다.

얀의 창고를 들여다보면 각종 익스트림 장비가 가득하답니다.

 

 

노르웨이 크리스터 직업

 

크리스터는 노르웨이 브루문달의 숲속에 살고 있는 자연인 그 자체라고 하네요.

직업은 석유 굴착 기술자입니다.

노르웨이 바다 위에서 반잠수식 시추 장비를 사용해 석유와 가스 유정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좀 더 구체적으로는 시추 장비를 운전하고, 장비가 고장나면 고치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노르웨이에서도 가장 춥다는 북해 한가운데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엄청난 추위 속에서 일하는 것을 보니, 극한 직업도 한 번 찍어야 할것 같은데요?

평상시 사냥을 즐겨하며, 성격은 묵직하다고 하는데, 의외의 귀여운 모습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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