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의 동네한바퀴 K디저트 카페 팥빙수 수박셔벗

2024년 9월 19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65회에서는 알베르토의 동네한바퀴 특집편으로 독일인 친구들과 K디저트 빙수 가게에 방문하는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와 조이는 독일인 친구들을 데리고 팥빙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몰타편 파주 한우고기말이 식당은 어디인지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알베르토의 동네한바퀴 K디저트

 

생선구이 식당에서 맛있게 점심식사를 마치고 독일 친구들은 한국식 디저트를 맛보고 싶어했어요.

독일인 친구들이 디저트는 본인들이 사겠다고 했지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의 동네한바퀴'에서 모두 사는 것으로 했답니다.

 

 

독일 친구들은 주문 후, 디저트가 나오기 전에 알베르토에게 경복궁 인근의 관광지를 추천받았습니다.

알베르토는 한국인인 저보다 이런 곳들 아주 잘 알고 추천 잘해주는것 같아요.

 

 

놋그릇에 담겨 나온 디저트 너무 단아하고 예쁜데요.

수박셔벗과 홍시단팥은 그 자태가 너무 예뻐, 수라상에 올라가야 할 것 같은 모습이네요.

 

 

오늘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의 동네한바퀴에서 다 쏜다고 하니, 조이가 여기 있는 거의 모든 메뉴 다 시켰다고 해서 농담인지 알았는데 거의 진실이었네요.

생강꿀라떼, 오미자차, 미숫가루, 냉유자차까지 각자의 전통 음료들도 나왔어요.

 

 

외국인들에게는 생소한 비주얼이지만, 먹어보면 누구나 반하는 팥빙수도 나왔습니다.

 

K디저트를 맛본 독일 친구들은 완전 빠져들었어요.

특히 마티아스는 팥빙수를 순삭하며, 팥빙수에 풀 빠진 모습을 보여주었답ㄴ디ㅏ.

여기에 이어 생강꿀라떼까지 맛있게 마셨어요.

유럽에서도 성공할 맛이라며 아주 만족해 했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의 동네한바퀴 K디저트 팥빙수 가게는 어디인지 정보를 알아보았어요.

이곳은 종로구 통인동에 위치한 놋그릇 가지런히라는 곳이었습니다.

카페 위치 및 메뉴, 가격 등의 정보는 아래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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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그릇 가지런히

경복궁 인근에 위치한 놋그릇 가지런히는 놋그릇에 디저트를 담아내는 전통적 느낌의 디저트 카페입니다.

 

📌놋그릇가지런히 인스타

 

놋그릇 가지런히 인스타그램에서는 이곳의 다양한 메뉴들과 시즌 메뉴 등에 대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어요.

 

놋그릇 가지런히 메뉴 가격

✔ 홍시단팥 - 7,000원

✔ 팥빙수 - 8,000원

✔ 수박셔벗 - 6,000원

✔ 오미자차 - hot 6,000원 / ice 7,000원

✔ 미숫가루 - 7,000원

 

 

영업시간 및 위치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3길 3

지하철 이용시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약 450m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 영업시간 : 월요일 ~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 매주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방문자 후기

 

등록된 평가를 보면, '디저트가 맛있어요,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인테리어가 멋져요, 친절해요, 음료가 맛있어요' 등의 평가가 잇따르고 있었습니다.

 

상세한 후기들도 살펴보았어요.

 

● 전통 팥빙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놋그릇에 담겨나오니 더욱 예술적으로 보여요.

● 조용한 카페라 좋고, 놋그릇에 담겨 나오는 음료나 디저트들도 특색있고 맛있어요.

● 겨울에 가서 단팥죽을 먹었는데 놋그릇에 담겨진 달지 않은 단팥죽은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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