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마포 숙소 호텔 어디

2023년 2월 2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81회에서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온 세 친구들이 한국에 첫 방문을 한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캐나다 세 친구들은 마포구에 위치한 호텔을 숙소로 선정했는데, 호텔룸 거실도 널찍하고 침실과 거실 모두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인(캐나디언)들이 머무른 마포 호텔 숙소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마포 숙소 호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마포 숙소

 

캐나다 친구들이 고른 숙소는 서울 마포에 위치한 숙소였는데요.

이들이 묵은 곳은 24층 꼭대기 로얄층이었습니다.

넓은 거실에 시원한 도시뷰까지 갖추고 있어 친구들은 이 호텔 너무 좋다며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마포 호텔

 

서울 마포구 도심에 위치한 이 호텔은 24층까지 있는 호텔인데요.

이들에게 배정 받은 방은 24층 로얄층이었습니다.

한개가 작은 침대인 점이 다소 아쉬웠지만 (아마 엑스트라 베드로 넣어준것 같습니다.) 널찍하고 깔끔한 거실에 깔끔한 침실까지 나무랄 데가 없어 보였습니다.

 

 

이들은 오전에 호텔에서 조식으로 도가니탕을 먹기도 했는데요.

해당 정보도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캐나다 세 친구 아기, 이안, 알렉스가 한국에 와서 첫날 묵은 숙소 해당 호텔은 어디인지 알아볼까요?

 

로이넷호텔 서울 마포

 

 

주소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67

지하철 이용 시 5호선 마포역 2번 출구에서 약 300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체크인은 3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12시입니다.

 

✅ 숙박 가격 정보

- 스탠다드 더블룸, 트윈룸 : 최저가 기준 7만원대 ~ 

- 슈페리어 더블룸 : 최저가 기준 8만원대 ~ 

- 프리미엄 더블룸 :  최저가 기준 17만원대 ~ 

위는 최저가 기준이라 비수기 평일 기준 가격으로 검색한 결과이므로, 주말을 기준으로 해서 숙박비를 검색해보면 이보다는 훨씬 비싼 점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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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아침에 조식을 먹은 곳은 로이넷호텔 내에 있는 경복궁 마포 로이넷호텔점입니다.

경복궁은 원래 소고기 전문점인데요.

로이넷호텔점 경복궁은 호텔 내에서 다소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기 때문에 메뉴는 양념갈비코스 (72,000원), 경복궁 한정식 (85,000원), 조식 메뉴로는 사골고기도가니탕 반상 (23,000원) 정도의 메뉴만 제공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경복궁 다른 지점에서 소고기 먹었었는데, 엄지 척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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