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4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3회에서는 불가리아 삼인방이 한국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들은 곧바로 동대문에 있는 숙소인 호텔로 향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동대문에 위치한 숙소 호텔 숙박비 가격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숙소 호텔
불가리아 삼인방 친구들은 한국으로의 여행 계획 전부터, 근처를 돌아다니기도 좋은 위치에 있는 숙소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동대문에 있는 호텔로 최종 낙점을 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숙소로 도착한 이들은 깔끔한 호텔 외관과 로비에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곳은 호텔 체크인 로비가 20층에 있었는데요.
20층에서 바라보는 도심 광경에 좋아하긴 했지만, 플라멘은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것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호텔 직원의 안내를 받아, 이들은 12층에 위치한 객실에 도착했습니다.
객실 내부는 세명의 친구들이 편안히 묵을 수 있도록, 3개의 싱글 베드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작은 소파와 테이블에, 여유 공간도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룸 상태입니다.
나갈 때 보니, 작은 싱크대와 함께 주방이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주방이 마련된 공간인 것으로 보아, 이들의 룸은 레지던스였음을 짐작할 수 있었는데요.
불가리아 친구들은 호텔 룸에서 쉴 사이도 없이 바로 씻고, 다음 일정에 나서며 굉장히 치밀하게 여행 일정을 짜왔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편 세 친구들이 간 동대문 숙소 호텔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이곳은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입니다.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노보텔 앰버서더 동대문은 동대문에 위치한 21층 규모의 호텔입니다.
총 객실은 523실 규모이며, 호텔 및 레지던스 복합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루부톱 야외 온수풀 수영장과 실내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노보텔 앰버서더 동대문 숙박비 가격
호텔 스탠다드룸의 비수기 주말 기준 가격은 25만원 ~ 30만원 이하 정도입니다.
레지던스 스튜디오룸의 경우에는 주말 약 30만원 근처정도 합니다.
룸 종류별, 시기별, 레지던스룸의 수영장 포함 여부 등에 따라 가격은 달라지기 때문에 예약시 숙박비는 다시 한 번 확인하셔야 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세친구들이 머문 룸은 레지던스 디럭스룸으로, 일반 레지던스 스튜디오룸에 비해 큰 룸입니다.
레지던스 스튜디오룸의 경우 26.2㎡이며, 레지던스 디럭스룸은 52.7㎡입니다.
위치
✅ 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 237
지하철 이용 시에는 2, 4,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2번 출구에서 가장 가깝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친구들이 방문한 맛집 및 세 친구들과 이바일로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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