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삼형제 숙소 호텔 가격

2023년 8월 24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0회에서는 웨일스 세형제들이 다시 한국에 방문한 첫날의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웨일스 삼형제들은 훈훈하게 잘 자란 모습으로 한국에 다시 방문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삼형제가 첫날 서울에서 묵은 숙소 호텔 위치 및 가격 등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서울 숙소 호텔

 

설레며 도착한 한국에 와서, 맥과 존 형제를 만난 웨일스 삼형제는 함께 즐거운 바비큐로 저녁 식사를 마쳤습니다.

여기에 디저트로 한국 아이스크림까지 먹은 이들은 호텔로 이동을 했습니다.

 

 

존&맥의 엄마가 운전을 해서 웨일스 삼형제와 엄마를 호텔로 잘 데려다 주었습니다.

깔끔한 호텔 로비에서 이들은 내일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웨일스 삼형제가 묵게 될 속소는 룸이 두개로 이루어진 호텔이었습니다.

방 하나에는 더불룸 침대가, 또 다른 방 하나에는 싱글 침대가 두개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룸 컨디션은 깔끔하고 좋았지만, 문제는 삼형제와 엄마가 묵을 방이기 때문에 총 네이 묵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요.

막내인 잭은 엄마와 한 침대에서 잘 수 없다며 고집을 부렸습니다.

아무래도 중학생이나 된 남자가 엄마랑 같이 자면 친구들에게 놀림거리가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삼형제와 엄마가 서울에서 첫날을 보낸 숙소 호텔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이곳은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이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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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서초구에 위치한 4성급 호텔입니다.

청계산에서 가까워 등산을 마치신 분들이 이용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숙박비 가격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삼형제와 엄마가 머무른 투름 형태의 방은 쿼드러플룸입니다.

 

 

디럭스 트윈룸이나 디럭스 더블룸 기준, 9월 요금 기준으로는 약 20만원 아래에서 최저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10만원대이며, 약 17만원 ~ 19만원 후반대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방문자 후기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를 보면, 깨끗해요, 조용히 쉬기 좋아요, 친절해요, 호캉스 하기 좋아요 등의 리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하철역에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1번 출구에서도 26m 거리라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위치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이며,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1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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