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7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6회에는 새로운 아일랜드 친구들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들이 서울에서 첫날 묵은 호텔은 예쁜 프라이빗 테라스와 노천탕이 있는 곳이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일랜드편 서울 호텔 숙소 어디인지 위치 및 가격 등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서울 호텔 숙소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오며, 이들은 한국의 경치에 흠뻑 빠졌습니다.
공항철도를 타고 한국에 도착한 이들은 바로 택시를 타고 호텔로 향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기다리던 중, 이들은 창밖으로 보이는 뷰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체크인을 마친 이들은 방 배정을 받고, 기대를 하며 호텔방에 도착을 했는데요.
룸에 들어선 이들은 바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방이 참 깔끔하고 예뻤는데요.
여기에 이들이 더욱 환호한 것이 있었으니...
스위트룸 전용테라스 노천탕
입구 맞은편 유리문을 열고 나오니 이렇게 널찍하게 자리한 전용테라스에, 노천탕까지 구비되어 있었기 때문이지요.
이들은 놀라움과 즐거움에 가득찬 모습이었는데요.
노천탕 한쪽 켠에는 그네 형식으로 된 흔들의자까지 구비되어 있어서 더욱 럭셔리함을 보여줍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일랜드 세친구들의 서울 호텔 정보가 궁금해 찾아보았습니다.
이곳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입니다.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
앰배서더 호텔은 서울 중심에 위치한 5성급 호텔입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20층의 호텔로 264개의 객실과 49개의 레지던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 숙박비 가격
앰버서더 호텔 1박 숙박비 가격은 일반룸 (슈페리어룸과 디럭스롬), 7월 기준 최저가 검색 시 20만원대에서 숙박비가 시작이 됩니다.
시기나 요일에 따라 숙박비가 상이하므로 상세한 가격 확인은 아래의 최저가에서 확인하세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아일랜드 친구들이 머문 룸은 스위트룸입니다.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 스위트룸은 풀사이드 스위트, 테라스 스위트, 앰배서더 스위트, 프레지덴셜 스위트 총 네가지가 있는데요.
프레지덴셜이 가장 큰 룸 (131㎡)이고, 아일랜드 세 친구들이 머무른 룸은 그 다음으로 큰 사이즈의 테라스 스위트룸 (114㎡)입니다.
테라스 스위트룸의 노천탕에서 목욕을 하며, 남산타워를 바라볼 수 있어 힐링을 하며 목욕을 즐길 수 있겠네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과 테라스 스위트룸 예약은 호텔에 별도 문의를 해야 합니다.
앰배서더 스위트룸의 경우 가장 싼 룸이 50만원대 정도 선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아일랜드 친구들이 머문 테라스 스위트룸도 천만원을 호가하는 정도의 스위트룸은 아닙니다.
약 300만원 정도라는 얘기가 있네요.
이런 고급 호텔의 경우, 방송국이나 혹은 게스트 본인들의 경비가 아닌 호텔 측 협찬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방문자 리뷰
5성급호텔이다보니 친절하다는 평, 침구가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또 요즘 서울 도심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 호캉스 하기 좋은 호텔이라는 평도 많습니다.
함께 보면 재미있는 글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일랜드 북한산 닭백숙 감자전 김치전 (0) | 2023.08.03 |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일랜드 남산서울타워 팥빙수 (0) | 2023.07.28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일랜드 불고기 306회 소불고기 오삼불고기 (0) | 2023.07.27 |
나혼자산다 키 갑오징어식당 갑오징어튀김 삼겹살불고기 슬러시맥주 (0) | 2023.07.22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을왕리 조개구이 세트 (0) | 2023.07.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