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직업 - 팀 리 케브 로비

2023년 3월 2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85회에서는 신사의 나라 영국의 세 아빠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모습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이 친구들을 초대하는 호스트는 한국에 살고 있는 팀입니다.

그의 친구들인 리, 케브, 로비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는데 이들의 직업이 궁금해서 알아보았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편 팀, 리, 케브, 로비의 직업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직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직업

우선 영국 세 친구들을 초대한 호스트인 팀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해요.

 

팀 직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팀

팀은 전직 프로골프선수입니다.

한국살이는 2년차라고 하네요.

Manner Maketh Men.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그들, 과연 매너있는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데요.

그의 세 친구들의 직업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 직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리

리는 대단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IBM 출신이자 현재는 1,00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총괄 이사입니다.

 

 

영국 네 명의 친구들 중, 유머감각이 가장 뛰어나고, 투머치토커라고 하네요.

반전 매력은 워커홀릭이라는 점입니다.

 

케브 직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케브

케브는 팀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합니다.

성격이 몹시 긍정적이라고 합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근육맨이기도 한데요.

그의 직업은 과거에는 자동차 기술자 (재규어 마스터 기술자)였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나, 현재는 가업을 이어받아 주택 개발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비 직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로비

마지막 소개할 친구는 로비입니다.

얼굴만 봐도 마음이 참 따뜻할것 같이 생겼는데요.

그는 전직 쉐프였습니다.

그냥 쉐프였다 하면 별 것 없어 보일 수 있지만, 무려 두바이 최고급 7성급 호텔에서 총괄 셰프를 했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카페 사장님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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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국남자 농담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영국남자 농담은 무엇일지 기대가 됩니다.

 

그들의 이번 여행에서의 꿈은 일과 가족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쉬는 것이라고 하네요.

한국이나 외국이나 가장의 무게란~!

 

대단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한국에 놀러와서 어떤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줄지, 또 신사의 나라 영국맨들 답게 신사다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편 285회는 3월 2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채널 MBC 에브리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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