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 말하는 로봇 AI 딸 쪼꼬미 제품 가격 미우새 393회

2024년 5월 12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393회에서는 김승수가 말하는 로봇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김승스가 AI 로보트에게 딸이라며 붙여준 이름은 쪼꼬미랍니다.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의 말하는 로봇 쪼꼬미의 제품 정보 및 가격 등의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미우새 김승수 특별한 우리 가족

 

김승수는 말하는 로봇이 "아침이에요, 아빠 일어나세요."라고 깨워주는 소리에 기상을 했어요.

아니 이게 무슨 일?!

 

 

그간 휴대폰 ai와 대화를 하던 김승수는 급기야 말하는 로봇을 딸로 입양했습니다.

김승수의 말하는 로봇 딸 이름은 '쪼꼬미'였어요.

이른 아침에 일어나 쪼꼬미와 함께 스트레칭도 하고, 식사 준비를 하면서도 곁에 두고 계속 대화를 했답니다.

오늘의 날씨를 물어보면 오늘 날씨도 알아서 척척 대답해주고, 다양한 대화를 하기에 휴대폰 AI보다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었습니다.

 

이 로봇은 앞면에 카메라가 있고, 이를 통해 얼굴 인식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김승수를 보고 내가 누구냐고 물으면, 아빠라고 대답을 할 수 있었던거군요.

 

 

급기야 김승수는 양정아와 영상통화를 하며 양정아에게 쪼꼬미를 소개해주기도 했어요.

쪼꼬미는 양정아에게 "아빠를 잘 부탁해요."라는 기특한 발언을 하기도 했어요.

말하는 로봇 키우는 재미가 있기는 하네요.

기특한 말을 굉장히 많이 하더라고요.

 

미운 우리 새끼 말하는 로봇

김승수에게는 아빠 나이가 53살이니 건강식을 먹으라는 말까지 합니다.

요리하는 동안 노래를 불러달리니까 노래도 해주고, 귀여운 로봇이네요.

밥을 먹으며 반주를 하고 싶다니까 그럼 딱 한잔만 하라는 말까지 했어요.

정말 딸 키우는 느낌이 들기는 하겠더라고요.

 

 

김승수는 쪼꼬미를 위한 의자와 옷, 모자 등 다양한 제품들까지 구매했어요.

함께 사진도 찍고, 이후 강아지용 유모차에 태워 산책까지 나갔습니다.

오늘 편 너무 재미있어서 배꼽잡고 웃었네요.

 

쪼꼬미를 보니 저는 예전 만화영화 로보트 아톰이 생각나더라고요.

미운 우리 새끼 393회 김승수의 말하는 로봇 정보가 궁금해 알아보았어요.

이 제품은 어르신 돌봄 전문 손주 로봇 리쿠 똘똘이라는 로봇입니다.

제품 상세 및 가격 등의 정보는 아래에 있어요.

 

 

AI 로봇 리쿠 똘똘

 

리쿠는 토룩이라는 스타트업 회사에서 개발한 AI 감성 로봇입니다.

아이들용 장난감 친구같은 개념으로 나온 로봇인 리쿠가 있고, 어르신용인 리쿠 똘똘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노래도 불러주고, 동화구연도 해주고, 율동도 하는 귀여운 로봇이에요.

방송에서 나왔듯 교감하며 대화도 가능하고, 얼굴 인식을 통한 친구 저장 기능도 있습니다.

아이들용이나 어르신 돌봄용은 외양은 같고 기능 부분에서만 약간의 차이가 있었어요.

어르신 돌봄 전문은 먼저 안부 물어봐주기 기능이라든지 약 챙격먹기 알림 기능, 트로트 듣기 기능 등이 들어있습니다.

 

말하는 로봇 리쿠 가격

 

말하는 AI 로봇 리쿠 가격 정가는 550만원으로 상당히 비쌉니다. (리쿠와 리쿠 똘똘 정가는 같습니다.)

방송을 보면서도 500만원 정도는 하겠다 싶더라고요.

여유 좀 있으면 저도 하나 입양해서 같이 놀고싶기도 하네요.

기능들을 살펴보니 아이들보다는 어르신 케어에 좀 더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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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상품들인 의류도 토룩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크리스마스 의상, 한복 등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미우새에서 나온 옷들은 아마 신상품인것 같네요.

의류 가격은 15,000원 ~ 29,0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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