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7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25회에서는 볼리비아에서 온 포르피 가족의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 여행기가 방송되었습니다.
포르피 가족은 이날 한복을 입고 국립고궁박물관을 찾은 후, 한복도 입어보고 생선구이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이 방문한 밥도둑 생선구이 식당은 어디인지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볼리비아 생선구이
이날 한국 여행에서는 엘메르의 중2병이 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엘메르는 한복도 입기 싫다, 또 생선구이집에서는 생선을 먹지 않겠다고 해서 아빠인 포르피를 곤란하게 했습니다.
심지어는 음식을 먹지 않겠다는 폭탄 발언까지 해 포르피를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반해 포르피 주니어는 나온 반찬을 맛있게 먹어댔습니다.
밑반찬으로 나온 감자조림에 푹 빠진 포르피 주니어는 감자조림을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크리스티안이 밑반찬이 무료로 리필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한국어로 더 주세요를 말해보라고 하자, 당당하게 리필을 얻어내고 연신 감자조림 먹방을 했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이 방문한 생선구이집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이곳은 경복궁 근처에 위치한 생선구이소반이라는 곳이랍니다.
생선구이소반
생선구이소반은 종로구에 위치한 생선구이 맛집이랍니다.
생선구이소반 메뉴 가격
✔ 고등어구이 - 11,000원
✔ 임연수구이 - 12,000원
✔ 삼치구이 - 13,000원
✔ 갈치구이 - 11,000원
✔ 차돌된장찌개 - 9,000원
생선구이 뿐 아니라 생선조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및 위치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133-7
경복궁역 4번 출구에서 가깝습니다.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을 구경하고 가보기 딱 좋겠네요.
방문자 후기
경복궁 근처에 맛집들이 좀 있는데, 이곳은 생선구이 백반을 먹기에 아주 괜찮은 곳이랍니다.
밑반찬들도 맛있고, 또 생선구이도 맛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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