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브라질 경주 한정식 한식 코스 요리 식당

2023년 11월 9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21회에서는 브라질 세친구들의 한국여행 마지막 날 여정이 방송되었습니다.

브라질 사형제는 경주에서 국립경주박물관부터 놀이공원까지 다양한 경주의 모습을 체험했습니다.

경주에서의 저녁 식사로는 '경주에서 즐기는 전통 한국의 맛' 한식 코스 요리를 제공하는 한정식 식당을 찾았는데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브라질 사형제가 방문한 한정식 식당은 어디인지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브라질 경주 한정식

 

다니엘은 형제들을 위해, 한국의 맛을 경험해볼 수 있는 한정식 코스 식당을 선택했습니다.

브라질 형제들은 난생처음 경험하는 한옥 한정식집에 정신을 잃었는데요.

한옥의 아름다운 모습에도 빠지고, 또 신발을 벗는 장소도 헤매면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한정식 코스 요리에는 연두부, 잡채, 동치미, 냉채요리, 떡갈비, 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들이 등장했는데요.

끊임없이 나오는 한정식 코스 요리에 형제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다니엘은 형제들에게 이렇게 나오는 음식을, 한국에서는 상다리 부러지게 차렸다고 표현한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다양한 애피타이저부터 궁중잡채, 참나물부추조개탕 등 연이어 나오는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맛보며 영화 라이온 킹의 아익 사자가 된 기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브라질 삼형제들은 다니엘이 선택한 한정식 코스 요리를 먹고는 맛도 양도 최고라며 연신 감탄을 했답니다.

다양한 한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한정식집, 다니엘의 선택 칭찬합니다.

 

 

특히나 이곳의 비빔밥 비주얼은 이미 저녁을 먹었음에도 군침이 돌게 하는 비주얼이었답니다.

외국인들이 다양한 한국 요리를 맛보기에는 한정식집이 정말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녁 식사를 만족스럽게 마친 형제들은 한국에서의 마지막 밤, 경주의 동궁과 월지를 찾아,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감상에 빠졌답니다.

경주 야경이 너무 아름다워, 수학여행 때나 가봤던 경주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브라질 사형제가 방문한 경주의 한정식집 정보를 알아보았는데요.

이곳은 경주 수석정이라는 곳이랍니다.

 

 

수석정

 

경주에 위치한 한정식집 수석정은 손수 만든 떡갈비 정식 등 다양한 한정식 코스 요리를 판매한느 한정식 식당입니다.

 

수석정 메뉴 가격

✔ 주인상 - 30,000원

✔ 수라상 - 40,000원

✔ 궁중비빔밥 - 17,000원

✔ 수제떡갈비정식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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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및 위치

 

✅ 주소 : 경주시 내리길 41 수석정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 ~ 오후 8시 30분 (브레이크타임 : 오후 3시 ~ 5시)

오후 7시 30분 라스트 오더

 

방문자 후기

 

후기를 보면 음식이 맛있어요, 재료가 신선해요, 친절해요, 비싼 만큼 가치있어요 등의 후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음식들이 정갈하고 맛있다고 합니다.

한정식 코스에 나오는 대부분 음식들이 거의다 맛있어서 가격 지불한 가치를 느낄만하다는 평가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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