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직업 나이 - 호르헤 마크 조안 루벤 인스타

2023년 3월30일 방송된 289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태양의 나라 스페인에서 세명의 친구들이 한국에 방문했습니다.

스페인 친구들을 초대한 사람은 호르헤였는데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친구들 호르헤, 마크, 조안, 루벤의 직업, 나이, 인스타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방문한 스페인의 MZ세대들 정보를 알아보아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친구들 직업 나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친구들

이번 스페인 친구들은 나이가 평균 23.5세로 상당히 젊습니다.

한국 나이로는 25살이고, 스페인은 만 나이로 하다 보니 나이가 23살이나 24살인데요.

스페인 친구들 호르헤, 마크, 조안, 루벤의 나이와 직업 인스타 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호르헤 직업 나이 인스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호르헤

한국 나이로 올해 25살입니다.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 8월에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고, 결혼식은 올해 할 예정인, 유부남입니다.

대학교 마지막 학기 때 한국에 왔다가 현재의 아내와 사랑에 빠지면서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호르헤

호르헤는 보다 보면 언뜻언뜻 키아누리브스 닮은꼴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호르헤 인스타그램

 

마크 직업

스페인 마크

마크는 만나이 23살입니다.

풀 네임은 마크 오르투뇨 로페스입니다.

앨라바마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법학이라는 전공과 어울리지 않는듯 하지만, 그래도 뭐 20대 초반이니까 이해가 가는데요.

그의 취미는 바로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일명 롤 LOL)이랍니다.

티어가 다이아1이라는거 보니, 게임 좀 잘하네요.

경찰 지망생으로 경찰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크 인스타그램

 

조안 직업

스페인 조안

조안은 얼굴을 보면 포스있게 생겼습니다.

키도 크고 몸도 다부져 보여서 뭔가 싸움 좀 잘할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요.

의외로 성격은 남들 의견을 잘 따라가주고, 기대치가 낮아 만족시키기 쉬운 일명 쉬운 남자라고 하네요.

 

조안이 키우는 공양이들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인데, 이번 회차에서 조안은 따로 직업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나이는 24살입니다.

한국 음식을 특히 좋아해, 바르셀로나에 가면 <모두>라는 한국음식점을 자주 간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한국 음식에 대한 기대치가 여행 전부터 높았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89회에서 보여준 모습을 봐도 한국음식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이 느껴졌어요.

 

조안 인스타그램

 

루벤 직업

스페인 루벤

23살인 루벤은 케이팝에 관심을 가지면서 호르헤와 함께 한국어 공부를 했었다고 합니다.

한국에 와본 적이 없는것 같은데, 생각보다 독학으로 한 한국어치고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루벤은 현재 Applus (압풀러스)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메인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벌써 부서 총 책임자라니 능력이 대단한것 같은 친구입니다.

루벤은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해두어 따로 주소를 기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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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번에는 스페인에서 온 MZ세대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인데요.

첫날인 289회에서부터 상당히 재미있어서 다음 회차도 기대가 되네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본방송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채널 MBC 에브리원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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